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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워크샵 회고_3번째 모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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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2.08.16
- 내용:
- 애자일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순서대로 배치해보기
- Agile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역할, 업무 단위가 적힌 종이를 단위별로 가위로 자른다.
- 순서에 맞게 자른 종이를 배치한다.
- 왜 그렇게 배치했는지 설명해본다.
- 빌딩의 높이를 추정해보기
- 목표: 절대적/상대적 기준을 익힌다.
- 건물 야경이 있는 사진을 보여주고, 이 중 어떤 건물의 높이를 구해보도록 한다.
- 처음에는 사전 정보 없이 사진만 보고 추정하도록 하고,
- 두번째는 그 옆 건물의 대략적인 높이를 알려준다.
- 2-1번보다 2-2번의 경우에 정확도가 높아진다.
- 플래닝 포커 (참고링크)
- 피보나치 수열로 점수가 매겨진 포커를 한 벌씩 나눠갖는다.
- 프로젝트의 SOW가 적힌 문서를 보고 요구사항을 하나씩 카드에 옮겨 적는다.
- 옮겨 적은 카드의 내용을 보고 Agile 구성원들이 해당 요구사항의 중요도를 표현하는 점수를 나타내는 카드를 낸다.
- 가장 낮은/높은 점수의 카드를 낸 구성원의 이유를 들어본다.
- 다시 한 번 본인이 생각하는 중요도를 카드로 표현하고, 또 낮은/높은 점수를 낸 구성원의 이유를 듣는다.
- 모두 같은 점수의 카드를 내면 해당 점수의 중요도로 분류한다.
- 만일 모든 구성원이 같은 점수를 내지 못하고, 유사한 양상이 반복되면 다수의 카드 중 팀의 특성에 따라 낮은/높은 점수를 선택한다.
- 포커를 낼 때 앞서 결정한 요구사항의 중요도 점수를 참고하여 산정하게 된다.
- 중요도도 높은데 일정도 오래 들어갈 것 같은 요구사항은 더 분리할 것이 없는지 찾아본다.
- 스프린트 기간 내 꼭 100% 완성되어 출시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예를 들어 특정 앱 안에 개발 기능은 완료된 부분까지 넣어두고, 작업이 다 완료되면 공개를 하는 방법도 있다.
- 애자일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순서대로 배치해보기
- 회고:
- 폭우가 내린 날은 참석하지 못했고 3번째 모임에만 나오게 됐는데 그새 참여자 수가 많이 줄었다.
- 실제 우리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가지고 해보면 더 재밌을 것 같다.
- Agile을 배우는 건 참 재밌고 좋은데, 이걸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내 업무와 우리 파트가 좀 특이하다.. 지원 성격의 업무라 적용이 애매함.
- 가까운 곳에 스크럼 마스터가 없고 당장 실무에는 적용이 어려울 것 같아 Agile 개념 등을 금방 까먹을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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