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le/Agile 워크샵 (2208~2209)
Agile 워크샵 회고_5번째 모임
원-스텝
2022. 9. 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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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2.08.30
- 내용: 회고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 회고의 3F: 무엇을 해봤다. 그래서 어떤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무엇을 발견했다.
- Fact
- Feeling
- Finding(Future Action)
- 또는 회고의 5F
- Fact
- Feeling
- Finding
- Future Action
- Feedback
- Future Finding의 요소
- SMART: 이성적, 예리함
- Specific: 구체적
- Measurable: 정량적 측정 가능
- Attainable: 달성 가능한 목표
- Relevant/Realistic: 적절하고 현실적
- Time-Framed: 구체적 기한
- EX.ACT: 감정적, 인간적
- EXciting: 긍정적이고 영감을 주는
- Assessable: 평가할 수 있는
- Challenging: 도전적인 목표
- Time framed: 기한이 있는 목표
- SMART: 이성적, 예리함
- A/B/C 세 가지 업무
- A: 주어진 일
- B: A를 개선하는 일
- C: B를 개선하는 일
- 회고: B와 C를 풍부하게 만드는 일
- 다양한 회고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트 공유
- 그러나..
- 회고 기법에 매몰되지 말자.
- 우리가 다음 sprint때 뭘 할까?
- 반복할 것, 킵 할것, ..
- B와 C 업무를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 회고 기법에 매몰되지 말자.
- 리뷰와 회고의 차이
- 리뷰: Product에 대한 평가
- 이미 알고있는데 확인한 것
- 새로 알게된 것
- 앞으로 확인해야 할 것(백로그)
- 새로운 아이디어
- 회고: 지난번에 잘한 일
- 앞으로 무엇을 다르게 할지?
- 우리가 더 나아질 방법
- 리뷰: Product에 대한 평가
- 회고의 3F: 무엇을 해봤다. 그래서 어떤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무엇을 발견했다.
- The Prime Directive
Regardless of what we discover, we understand and truly believe that everyone did the best job they could, given what they knew at the time, their skills and abilities, the resources available, and the situation at hand.
우리가 무엇을 발견하든 간에,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 당시에 알고 있던 것, 그들의 기술과 능력, 이용 가능한 자원, 그리고 당면한 상황을 고려할 때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했다는 것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믿는다.
- 회고
- B와 C 업무! 꼭 업무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B와 C 업무를 많이 늘릴 수 있도록 고민하면 좋겠다.
- The Prime Directive 관련해서.. 정말 모든 사람이 그럴까?
- NVC 비폭력대화 책 추천받음.. 다음 독서모임때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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